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다들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시거나 혹은 노인복지시설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이 두가지에 해당을 하는 경우 법적으로 반드시 들어야 하는 교육이 있습니다. 바로 노인 인권 사이버 교육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연간 1개의 과정을 필수적으로 수료를 해주셔야만 하는데요.
그래서 말인데 혹시나 인권 교육에 대해서 처음 접하시나요? 그렇다면 제가 오늘 정리한 내용 참고해주시면 되겠는데요. 운영홈페이지의 이동부터 시작을 해서 교육을 어떻게 듣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면 수강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그래서 말인데 여러분들이 가장 먼저 하셔야 하는 것은 노인 인권 사이버 교육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시는 일이 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분들 각자가 자주 활용을 하는 포털을 통해서 얼마든지 편리하게 이동을 해보시는 것이 가능하겠는데요.
검색을 하셔도 좋지만 그래도 주소 기억을 해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주소 제가 따로 다시 한번 더 정리를 해드리자면 <in.kohi.or.kr>이 되겠습니다. 주소도 보시면 그렇게 긴 주소가 아니니 몇번 보시면 바로 기억을 하실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위의 화면은 다들 이동을 하셨다면 직접 보시게 될 노인 인권위원회 교육센터의 메인 화면이 되겠습니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서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교육을 들어보실 수가 있겠는데요. 단 수강을 하시기 이전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해주셔야 하는 준비 과정 한가지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로그인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처음 방문을 하셨다면 당연히 로그인을 할 수 있는 아이디가 없으리라 판단이 됩니다. 즉 가장 먼저 하셔야 하는건 로그인을 위한 아이디부터 생상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메인화면 우측 상단에 보시면 아이디를 생성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혹시나 아이디를 만드는 공간을 제대로 찾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좀 더 찾아보기 쉽도록 따로 표시를 해두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표시를 해둔 곳을 이용하셔서 이동을 해주시면 아이드를 만드는 공간으로 이동을 하실 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각자가 해당하는 곳에 있는 빨간 버튼을 이용하셔서 아이디 생성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인 인터넷의 활용이 가능하신 분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아이디 만들어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아이디를 만드셨다면 이제 만드신 아이디를 통해서 노인 인권위원회 교육센터에서 로그인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로그인을 하는 공간을 아이디를 생성하는 메뉴 바로 좌측에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생성을 해주신 아이드를 통해서 로그인을 해주시고 나면 비로소 교육 과정을 검색하고 수강 신청을 하셔서 교육을 들어보시는 것이 가능하게 되겠는데요.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내가 수강을 하고자 하는 교육 과정을 검색하는 일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교육 과정 검색하는 방법 지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인화면 상단에 보시면 큰 메뉴 몇가지들이 있는 것을 확인해보실 수가 있으실텐데요. 수강신청이라는 메뉴 하단에 있는 과정 검색 및 신청이라는 메뉴를 이용하셔서 페이지 이동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동을 하시고 나면 현재 마련되어 있는 교육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설정창 하나를 확인해보실 수가 있겠는데요. 각각의 설정 완료해주신 다음 교육 과정 검색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검색을 하시고 나면 현재 노인 인권위원회 교육센터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교육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니 목록 확인하신 다음 수강 신청을 하셔서 집에서 편하게 혹은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편하게 강의 들어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인 인권위원회 교육센터를 통해서 의무적으로 수강을 해야하는 교육을 진행하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 전해드리는 시간 가져보았는데요. 처음 교육을 듣게 되신 분들이라면 아마 많은 도움 얻어가셨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들 수강 잘 하시길 바라겠고 다음에도 여러분들을 위한 좋은 정보 가지고 또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